안~~녕~~~ (0415)

 

지나갈 때마다 조금씩 싹이 돋고 있길래 구경했다

이름이 서천동산이네

나는 그냥 무궁화공원인줄

 

 

꽃 보고싶당

복사꽃이 많이 졌군

날씨가 정말 좋다

여기도 겹벚꽃이 있었다!

 

 

 

서천은 참 좋아

 

 

새 봤다

 

동글동글

오목눈이인가?

귀여운 쪼꼬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매화가 참 많이 폈찌요??

이뿌다

 

 

자전거 바람 넣고 왔더니.... 무상 점검 한대!!!!!!!!!!!!!!

근데 나는 떠났는걸 또록

내일부터네.. 부럽다...

옛날에 한번 읍사무소에서 받은 기억이 난다

뭘했는지는 기억 안났는디..

암튼 그려

 

 

 

달이 참 이뿌

저녁에 바구니 있는 자전거 바람 넣구

설렁설렁 타면서 장 보러 갔다

히힛

 

장 엄청 많이 봐서 ㅋㅋㅋ 쩜 후회함 ㅎㅎ,, 우선 햇반 10개입에 우유 900ml 3개가 있었음.. 다른 것도 있고 힛힛

 

 

 

광양에 있는 동안 매일같이 자전거 타고

꽃구경 엄청 하고

처음으로 벚꽃 기록 글도 남겼다!

 

구냥 고향이기도 하고 계속 살아왔기도 하구 그래서 편한 울 과냥,,

매일 바람 쐬면서 역시 광양 조아 살기 좋은 광양~~~ 이랬다

 

잘 지ㄴㅐ.. 또롱

벌써 그립다 점심 호다닥 먹고 자전거 호다닥 타고 오고

저녁 먹기 전에도 호다다닥 타고 오고!!

이제 땀도 나고 여름 냄새도 나던데

곧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