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 원근법을 배워보자!(3) 3점 투시를 그려보자!

3점 투시

• 3점의 소실 투시법. 3차원적인 부피감을 나타내는 기초기법으로 공간 원근법이라고도 함
• 눈높이 선상에서 시선의 방향이 교차하는 지점에 2개의 소실점과 위 또는 아래에 소실점이 하나 더 존재해 총 3개의 소실점이 존재
• 화면의 높이감과 거리, 입체감을 모두 표현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웅장한 느낌을 주기도 함

 

• 2점 투시에서 높이의 개념이 생긴 것
• 2점 투시는 좌우의 개념이 있어서 모서리를 기준으로 양 옆으로 뻗어져있었는데 거기에서 높이의 개념이 플러스 됐다고 생각하면 됨
• 최대한 실제와 같은 입체감을 나타낼 수 있음

 

 

1. 지평선을 그려주자

 

 

2. 양끝 소실점을 그려주자

 

 

3. 아래에 소실점 하나를 그려주자

 

 

4. 모양도구 - 다각형 - 설정모양

 

별 체크

측면 들여쓰기 기준 99

측면 99

 

 

alt shift 누르면서 챱!

엥 스크린 돼있네 혼합모드 ㄴㄴ 걍 표준으로

 

 

반대쪽도 똑같이

 

 

잘 보이게 빨간색으로 바꿨다

걍 저 위에 선 따라 사각형을 그려주면 됨

와 재밌당

 

 

반대쪽도 해주었다 재밌다

 

 

의자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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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투시

• 공간과 물체를 공통으로 표현할 수 있는 투시도법
• 눈높이 선상에서 시선의 방향이 교차하는 지점에 2개의 소실점과 위 또는 아래에 소실점이 2개 더 존재해 총 4개의 소실점이 존재함
•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는 투시이며, 광각렌즈로 사진을 찍었을 때 볼 수 있음
• 지구와 같은 둥근 공간을 표현하거나 혹은 그 속의 물체를 표현할 때 사용

 

 

그 외 투시

• 5, 6점 투시가 존재하지만 소실점의 수가 무의미해짐
• 특수한 렌즈(어안 렌즈)를 통해서만 볼 수 있으며, 일반 눈으로는 볼 수 없음
• 일반적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특정한 연출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있음

 

• 5,6점 투시는 굳이 따지자면 소실점이 4개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짐